김희철과 하니가 ‘주간아이돌’ MC에 발탁된 가운데 4월부터는 이들의 모습을 볼수 있을 전망이다.
17일 가수 선후배 사이인 김희철과 하니가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MC로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들은 건강 문제로 자리를 비운 정형돈을 대신해 데프콘과 3인 체제로 프로그램을 이끌어나갈 예정이다.
다만 정형돈이 하차하는 것은 아니며 그가 돌아올 때까지 김희철과 하니가 대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희철의 경우 임시 MC로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난 이력이 있다.
김희철과 하니가 출연한 ‘주간아이돌’은 오는 4월초 첫 방송될 예정이다.
차재서 기자 sia0413@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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