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과 지수의 밝은 웃음 가득한 모습이 포착되었다.
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KBS2 '페이지터너'(극본 허윤숙, 박혜련, 연출 이재훈, 제작 아이에이치큐) 제작진이 18일 김소현과 지수가 즐겁게 촬영에 임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소현과 지수는 촬영 전 대기시간에 스태프들과 함께 환담을 나누며 밝게 웃고있다.
김소현은 10대 소녀의 귀여움과 청순함은 물론 시크하고 도도한 숙녀의 모습까지 보여 줘 그녀의 팔색조 매력을 엿볼 수 있게 한다.
김소현과 지수는 밝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고 추위에 움츠러들 수도 있는 현장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했다는 후문이다.
‘페이지터너’는 젊은 청춘들이 서로가 서로의 선생이 되어주며 성장하는 이야기로 풋풋한 청춘들의 사랑과 우정, 꿈을 향해 가는 모습을 그릴 예정이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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