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지가 인디밴드 쏜애플 멤버 윤성현과 열애 중인 가운데 과거 이상형 발언도 재조명받고 있다.
박민지는 지난달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약간 마른 사람을 좋아한다”며 “분위기 있는 사람”이라 답한 바 있다.
특정 배우로는 당시 드라마 ‘시그널’에서 열연을 펼친 이제훈과, 영화 ‘검사외전’ ‘검은사제들’에서 큰 사랑을 받은 강동원을 들었다.
일각에서는 박민지와 열애 중인 윤성현 역시 마르고 분위기 있는 타입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박민지와 윤성현은 약 1년간 교제를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혜인 기자 hij@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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