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진이 한국 디저트 문화를 위해 앞장선다.
크로스진의 소속사 아뮤즈 측은 22일 “크로스진이 오는 6월 11, 12일 열리는 월드디저트페스티벌2016-스윗 오아시스(Sweet OASIS, 이하 월디페) 홍보대사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는 크로스진과 함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이원일 셰프와 미카엘 셰프도 함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크로스진이 홍보대사로 위촉된 월디페는 대한민국 디저트산업 및 식품산업과 문화관광산업을 세계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기획된 페스티벌이다. 디저트산업을 이끌고 있는 다양한 기업들과 함께 세계 여러 나라의 디저트와 디저트 문화를 알리기 위한 행사다.
크로스진은 월디페의 홍보대사로서 특별 무대에도 초청돼 멋진 공연을 펼쳐 행사를 더욱 빛낼 예정이다.
이소희 기자 lshsh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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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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