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이 화요일 심야예능의 선두를 달리고 있다.
30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은 전국기준 시청률 6.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 시청률 5.0%보다 1.4%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된 ‘불타는 청춘’에서는 남자 특집으로 꾸며졌다. 배우 정찬이 새 친구로 합류해 입담을 뽐냈다. 게스트로는 박선영이 출연해 시선을 모았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은 4.1%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소희 기자 lshsh324@
뉴스웨이 이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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