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코리아는 윤 회장이 2015년 보수 14억원을 수령했다고 30일 사업보고서를 통해 공시했다.
이와 함께 휠라코리아는 이기호 전 공동대표에게 지난해 5억1200만원의 보수를 지급했다.
정혜인 기자 hij@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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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3.30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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