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더블유코리아는 공식 페이스북에 크리스탈과 카이, 태민의 화보 사진 7장을 공개했다. 사진 중에는 소파에 함께 기대있는 사진 등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해당 화보는 열애 전 함께한 것이라서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크리스탈과 카이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친구로 지내다 최근 호감을 갖기 시작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김수정 기자 sjk77@
뉴스웨이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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