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와 윤소희가 본격적인 밀당을 시작한다.
tvN 금토드라마 ‘기억’(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의 지난 6회 방송에서 봉선화(윤소희 분)는 용기를 내 정진(이준호 분)에게 데이트 신청을 했다.
비록 김제훈(송삼동 분)의 방해로 둘만의 시간을 갖고자하는 계획은 무산됐지만 서로에게 본격적으로 다가가게 된 계기가 된 터.
또한 두사람은 티격태격하면서도 스킨십과 아이 컨택으로 앞으로의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드라마 ‘기억’의 한 관계자는 “박태석으로 인해 두 사람의 관계가 점차적으로 진전되고 또 한 인간으로써 각자 성장해나가게 되면서 극에 따뜻한 활력을 불어넣을 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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