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과 강성욱 GE코리아 총괄대표도 동석한 이날 환담에서는 항공기 제작 산업 트렌드에 대한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고 아시아나항공과 GE의 비즈니스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정백현 기자 andrew.j@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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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4.15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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