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성 의혹이 제기된 PHMG 인산염을 넣은 가습기 살균제가 출시 및 시판될 당시 옥시레킷벤키저(이하 ‘옥시’) 대표이사를 지낸 신현우씨가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가습기 살균제 사망 사건 수사와 관련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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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4.2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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