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 서울 11℃

  • 인천 11℃

  • 백령 9℃

  • 춘천 11℃

  • 강릉 7℃

  • 청주 12℃

  • 수원 11℃

  • 안동 11℃

  • 울릉도 8℃

  • 독도 8℃

  • 대전 13℃

  • 전주 12℃

  • 광주 12℃

  • 목포 11℃

  • 여수 11℃

  • 대구 12℃

  • 울산 11℃

  • 창원 14℃

  • 부산 12℃

  • 제주 14℃

´아이가 다섯´ 성훈 ˝니가 보고 싶다˝ 신혜선 잊지 못해

´아이가 다섯´ 성훈 ˝니가 보고 싶다˝ 신혜선 잊지 못해

등록 2016.04.30 20:14

금아라

  기자

공유

아이가 다섯, 사진=KBS 캡쳐아이가 다섯, 사진=KBS 캡쳐

성훈이 신혜선에게 계속 마음을 표현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는 김상민(성훈 분)이 이연태(신혜선 분)를 잊지 못하는 모습이 보였다.

김상민은 "니가 날 거절하든 말든 잘 살고 있다. 넌 모태솔로로 남자도 없이 평생 살기를 바란다"라고 문자를 동생인 김태민(안우연 분)에게 보내라 했다.

그러나 결국 "나는 니가 보고 싶다. 도저히 못 잊겠다. 온 세상이 다 니얼굴로 보인다"라 보내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