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관광부문 청년취업 활성화와 관광서비스 질 개선을 위해 관광공사가 청년희망재단과 하나투어 ITC 등 협력 여행사와 함께 공동 시행 중인 프로그램이다.
중국어 가이드 자격증을 보유한 34세 이하 청년 미취업자 중 심사를 통해 총 25명을 선발했으며 이들은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교육을 받았다.
특히 교육생 전원은 협력 여행사에서 현장 실습과 인턴 근무(5월~7월)를 거쳐 직업 가이드로 활동하게 된다.
황재용 기자 hsoul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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