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씨는 “아이들에게 꽃과 나비를 보여주고 싶어 나비축제를 찾았다” 며 “도시에서는 보기 힘든 나비를 볼 수 있는데다 이런 행운까지 얻어 기쁘다” 고 말했다.
홍영민 부 군수는 이날 정 씨 가족에게 기념선물과 꽃다발을 선사하며, 이전보다 다양한 맞춤공연과 체험프로그램 등 콘텐츠 개발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호남 노상래 기자 ro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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