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방송된 ‘코미디 빅리그’에서 전소미는 ‘왕자의 게임’ 코너에 출연했다.
한복을 입고 등장한 전소미는 앞서 ‘프로듀스 101’에서 선보인 바 있는 뱅뱅 노래에 맞춰 무대를 소화해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왕자와 결혼할 공주로 출연한 전소미는 “세자빈이 아니라 중전이 되는 게 꿈이었다”며 애교를 부린 이후 몰래카메라라고 고백해 웃음을 끌어냈다.
이승재 기자 russa88@
뉴스웨이 이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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