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지난 13일 사내 인트라넷에 ‘성과주의 세부 설계 방안’을 공개했다.
공개된 방안에는 과장·차장급 비간부직에도 개인평가를 시행하고 평가방식을 기존의 상대평가에서 절대평가로 바꾸는 것이 담겼다. 기업은행은 이를 바탕으로 세부 내용을 다듬어 내년 시행할 예정이다.
기업은행은 지금까지 비간부직에 대한 근무평정을 급여가 아닌 승진 등에만 영향을 미치도록 운영해 왔으나 앞으로는 기본급 인상률과 성과연봉에도 연동할 방침이다.
또한 절대평가를 도입해 역량 있는 직원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고, 계량적인 성과를 내지 못하는 직원들에 대해서도 정당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업무협조와 개선노력 등 ‘팀워크 지표’를 적용할 예정이다.
이창희 기자 allnewone@

뉴스웨이 이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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