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 23일까지 최대 90% 할인하는 상품대전 선봬

‘가격의 기적은 계속됩니다’ 행사 전 지점에서 실시

사진=세이브존 제공

패션 아울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이 오는 23일까지 ‘가격의 기적은 계속됩니다’ 행사를 전 지점에서 실시한다.

행사는 5월 한 달간 최대 90% 할인하는 ‘대한민국 최저가’ 상품대전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벤트다.

서울 노원점은 행사기간 나이키 파격가 대전을 실시하고 반팔티와 반바지를 각각 3만9000원 이하 균일가로 판매한다. 라운딩을 준비하는 골퍼들을 위해 KYJ골프와 파사디골프도 특가대전을 준비한다.

경기 화정점에서는 K2가 최대 70% 할인하고 5층에서는 출산·유아용품 페스티벌이 열린다. 아가방, 해피랜드, 파라코반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경기 부천상동점은 남성토탈브랜드 STCO 신규 입점을 기념해 특가대전을 실시하고 경기 성남점에서는 유니온베이 여름 인기상품 파격기획전이 이어진다. 또 경기 광명점은 휠라아웃도어 창고 개방 특가전과 행남자기 할인행사를 선보인다.

황재용 기자 hsoul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