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관계자는 18일 오후 뉴스웨이에 “오는 7월 중 신인 걸그룹이 데뷔한다”고 밝혔다.
YG는 그동안 빅뱅을 비롯해 위너, 아이콘, 투애니원(2NE1) 등 막강한 아이돌을 론칭했다. 또 이하이, 악동뮤지션 등 다른 색깔의 가수도 배출하며 흥행을 이끌었다.
특히 올해 여름 컴백을 예고한 투애니원은 활동 당시 파격적인 걸크러시 콘셉트로 트렌드를 생성한 만큼, YG 신인 걸그룹에 대한 기대가 더욱 모아지고 있다.
이소희 기자 lshsh324@
뉴스웨이 이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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