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시계 브랜드 오데마피게, 바쉐론콘스탄틴, 예거르쿨트르, 오메가 등 70여개와 구찌, 생로랑, 보테가베네타, 몽클레어, 베르사체 등을 비롯해 600여개 브랜드를 선보인다. 까르띠에, 불가리, 티파니, 반클리프앤아펠 등 4대 명품 쥬얼리 브랜드 매장은 하반기에 문을 열 예정이며 화장품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수준인 200개 이상이 입점한다고 신세계는 설명했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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