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면세점이 18일 오전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관8∼12층에 오픈한 가운데 중국인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신세계 본점 신관 8층부터 12층까지 5개층 영업면적 1만5138㎡(4580여평) 규모로 오픈한 명동점은 쇼핑·문화·체험을 앞세워 대한민국 관광 랜드마크는 물론 세계 관광 허브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고급 시계 브랜드 오데마피게, 바쉐론콘스탄틴, 예거르쿨트르, 오메가 등 70여개와 구찌, 생로랑, 보테가베네타, 몽클레어, 베르사체 등을 비롯해 600여개 브랜드를 선보인다. 까르띠에, 불가리, 티파니, 반클리프앤아펠 등 4대 명품 쥬얼리 브랜드 매장은 하반기에 문을 열 예정이며 화장품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수준인 200개 이상이 입점한다고 신세계는 설명했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