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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판타지오 떠났다···판타지오 측 “정겨운 활동 응원한다”

정겨운, 판타지오 떠났다···판타지오 측 “정겨운 활동 응원한다”

등록 2016.05.24 12:26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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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정겨운,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정겨운이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끝냈다.

24일 오전 판타지오 관계자는 "정겨운과 계약을 만료했다. 좋게 헤어지기로 결정을 내렸다"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긴 이야기를 나눈 끝에 이별하기로 했다"면서 "정겨운의 앞으로 활동을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정겨운은 SBS '미녀의 탄생', KBS2 '오 마이 비너스',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 진짜 사나이' 등에 출연했었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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