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모터스 BPS, 전국 네트워크 보유..특별 이벤트 진행

인증 중고차, 쉽고 안전하게 차 사고 팔 수 있어

BMW 프리미엄 인증중고차 BPS(BMW Premium Selection)의 코오롱 모터스 BPS는 유일하게 전국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국 어디서든지 시세를 산정하고 차량을 판매할 수 있다. 사진=코오롱 모터스 제공

BMW 프리미엄 인증중고차 BPS(BMW Premium Selection)의 코오롱 모터스 BPS는 유일하게 전국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국 어디서든지 시세를 산정하고 차량을 판매할 수 있다. 최근 코오롱 모터스 BPS가 본격적인 휴가철 전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6월 중에 BPS코오롱의 전국 지점(서울,대전,대구,광주,부산)을 방문하여 중고차를 판매한 고객을 추첨하여 5명에게 BMW골프백(소비자가 60만원 상당)을 지급하는 이벤트다. 또한 지점을 내방하여 상담만 하여도 BMW 독일 정품 볼펜을 증정한다.

코오롱 모터스 BPS 관계자는 “중고차를 사고 파는 것은 다소 어렵다는 인식이 있는데 인증 중고차를 통해서 중고차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쉽고 안전하게 차를 사고 팔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새로운 인증중고차를 구입하기를 희망하는 고객들도 코오롱 모터스 BPS의 전국망을 통해 원하는 차량을 빠르고 쉽게 만나볼 수 있다.

BMW Premium Selection은 BMW그룹 코리아가 보증하는 수입차 최초 인증 중고차 프로그램으로 차량 매입, 판매 시 빠르고 편리한 시스템으로 고객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