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일 방송되는 채널A '개밥 주는 남자'에서 양세형, 양세찬 형제는 생후 백일을 맞은 반려견 옥희독희를 위해 백일잔치를 열었다.
잔칫상을 차리기 위해 나선 양세형은 옥희독희를 위한 강아지 케이크는 물론, 주부들도 어려워한다는 보쌈과 잡채를 순식간에 만들어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양세형은 “어렸을 때 꿈이 요리사여서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요리학원을 다녔다”라며 “웬만한 요리는 다 해낼 수 있다”고 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karatan5@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