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박성현 연구원은 16일 리포트를 통해 “비둘기파성향의 6월 FOMC 회의 결과로 인해 달러화는 약세를 기록했지만 미국증시는 하락 반전으로 마감됐고, CRB 지수와 WTI 유가가 하락하며 원자재 가격도 반등에 실패했다”며 “23일 예정된 영국 브렉시트 국민투표라는 불확실성 요인이 잠재돼 있다는 점도 한몫을 했고, 미국경제 펀더멘털 부진에 대한 부담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스피 역시 불안정성 속에서 등락국면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추세적 접근 보다는 트레이딩 관점의 시장대응이 필요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김수정 기자 sjk77@

뉴스웨이 김수정 기자
sjk77@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