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가정으로 돌아오고 있지 않다는 ‘유부남’ 홍상수 감독. 네티즌은 이번 열애설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요?
역시 부정적인 시선이 많습니다. 특히 홍상수 영화 속 남성 캐릭터를 빗댄 의견들이 눈에 띕니다. 또한 불륜을 다루는 언론의 태도에 불만을 나타내기도 했는데요. 다른 중요한 이슈가 묻혀서는 안 된다는 지적 또한 적지 않습니다.
지인들 인터뷰까지 보도되고 있는 가운데, 현재 두 사람은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정말 ‘그때는 틀리고 지금이 맞는’ 열애에 빠진 걸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성인 기자 s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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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성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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