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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원 ‘노련미’ 첫 포디엄 서다

[슈퍼레이스]정회원 ‘노련미’ 첫 포디엄 서다

등록 2016.07.10 12:54

수정 2016.07.10 12:55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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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퍼플 모터스포트 정회원이 슈퍼레이스 출전 첫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레이스위크 제공서한-퍼플 모터스포트 정회원이 슈퍼레이스 출전 첫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레이스위크 제공

서한-퍼플 모터스포트 정회원이 슈퍼레이스 출전 첫 우승을 차지했다.

10일 전남 영암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치러진 ‘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6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1에서 정회원은 혼전의 레이스에서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슈퍼레이스 출전 첫 우승.

2위는 쉐보레 레이싱팀 이재우 감독 겸 선수가 3위는 서한-퍼플 모터스포트이 김중군이다.

이날 11시 55분 치러진 슈퍼레이스 GT1 스타트 이후 쏠라이트인디고 서주원, 최명길이 유리한 조건에서 경기를 주도한 듯 했지만 서주원의 무리한 경기 운영으로 결국 포디엄을 빼앗겼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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