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철은 4라운드 경기 우승과 함께 드라이버 포인트에서 기존 48점으로 팀코리아익스프레스 김동은 53점을 71점으로 앞질러 1위로 두배의 기쁨을 만긱하게 됐다.
금호타이어 엑스타레이싱팀이 우승한 레이스는 10일 전남 영암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치러진 ‘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6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서 이뤄졌다.
정의철은 개막전 4위, 2라운드 3위를, 3라운드 2위, 4라운드 우승을 차지하면서 ‘4321’ 공식을 만들어냈다.
2위는 팀코리아익스프레스 황진우 감독 겸 선수가 3위는 제일제당 레이싱 김의수가 차지했EK.
윤경현 기자 squashkh@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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