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케이스타 양파는 양파 특유의 향과 맛이 우수할 뿐 아니라 재배가 쉽고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저장성이 우수해 국내 만생계 양파 종자의 단점인 장기저장 능력도 개선시켰다.
곤지 7호 참타리버섯은 일반적으로 재배되는 종인 ‘춘추’에 비해 생산량이 10% 가량 높고, 저장기간 역시 1주일이 긴 35일에 달해 국내 유통은 물론 해외수출에도 유리하다.
한편, 이마트는 21일 오전 성수점에서 이준원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이갑수 이마트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산품종 농산물 판촉행사를 벌일 예정이다.
이지영 기자 dw0384@
뉴스웨이 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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