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신촌해변에서 송중기와 함께한 하이트 원샷 웨이브를 시작으로, 지난 주말 대천 머드축제에서 펼쳐진 대규모 ‘맥주 원샷 웨이브 퍼포먼스’가 대한민국 대표 해수욕장인 해운대로 이어진 것.
특히 하이트 파빌리온은 넘어가는 맛이 좋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원샷엔 하이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31일까지 목으로 마시는 하이트의 쉽고 가벼운 목넘김과 함께 하이트와 맥주로 파도타는 트릭아트 등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하이트 파빌리온 인근 노천까페에서는 신촌, 대천에 이어 다 함께 목으로 마시는 대규모 ‘하이트 원샷 웨이브 퍼포먼스’가 30일까지 진행된다. ‘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이강우 상무는 “7월 말까지 해운대와 망상해수욕장에서 참가자들과 함께 펼치는 대규모 하이트 원샷 웨이브를 통해 올여름 전국으로 퍼져나간 ‘하이트 원샷 웨이브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이지영 기자 dw0384@
뉴스웨이 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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