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도핑 파문과 연관지어 다소 냉소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네티즌들이 많았습니다. 반면 지금까지 그가 보여준 활약을 잊지 말자는 입장과 앞으로의 활약을 응원하는 입장도 있었습니다.
박태환이 준비 부족으로 마지막 남은 1500m 경기 출전을 포기할지도 모른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서도 ‘그만해야 한다’, ‘끝까지 해야 한다’ 등으로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박정아 기자 pja@
뉴스웨이 박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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