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1일까지 전국 5곳에서F-타입에서 F-페이스까지 총 동원
“재규어만이 전할 수 있는 퍼포먼스 감성을 직접 느끼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대표 백정현)가 ‘아트 오브 퍼포먼스 투어’를 국내 최초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 고객들이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는 26일부터 9월 11일까지 전국 5곳 지역과 4개 공식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광주, 대구, 서울, 대전, 인천의 전국 5곳 지역에서는 스마트콘 및 테라포드, 온로드 코스를 모두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부산, 창원, 전주, 원주 전시장에서는 온로드 시승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고객들은 재규어의 최신 라인업으로 진행되는 다양한 시승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재규어가 지닌 다이내믹한 퍼포먼스와 매혹적 디자인, 혁신적 테크놀로지를 체험할 수 있다.
시승은 재규어의 퍼포먼스에 대해 보다 객관적인 설명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문 드라이버가 참여한다. 전문 드라이버는 재규어의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최적의 시승 코스를 준비했으며, 시승 시 동승해 이론적인 교육도 진행한다.
재규어는 SUV F-페이스, 신형 XF와 신형 XJ, XE와 스포츠카 F-타입도 체험할 수 있다.
가족단위의 참여 고객을 위해 다채로운 부대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대기 시간 동안 네일케어 및 핸드마사지, 케이터링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아이들을 위한 키즈 드라이빙뿐만 아니라 레이싱 게임도 즐길 수 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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