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은 이인원 정책본부장(부회장)의 사망에 대해 “누구보다 헌신적으로 롯데의 기틀을 마련한 이 부회장이 고인(故人)이 되셨다는 사실을 믿기 어려운 심정”이라며 빈소 마련 등 장례 형식과 관련된 절차에 대해서는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최신혜 기자 shchoi@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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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8.26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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