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사장은 2일 오후 5시 서울 태평로 삼성본관 9층에서 직접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갤럭시노트7 배터리 폭발 논란에 대해 사과하고 갤럭시노트7 판매를 중단하고 전량 신제품으로 교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선율 기자 lsy0117@
뉴스웨이 이선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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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9.02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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