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경남·제주지역 위해대한적십자사에 성금 전달부산, 제주 직원들 복구에 참여
성금은 피해 이재민 및 구호활동을 위한 비용으로 사용되며 물자장비지원을 통한 구호역량 강화에 쓰일 예정이다.
롯데면세점은 이번 기탁 외에 직접적인 수해 복구 작업에도 동참할 계획이다. 앞서 롯데면세점 제주점 임직원 100여명은 지난 5일 태풍으로 인한 주변 지역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서기도 했다.
정혜인 기자 hij@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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