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반찬 전달, 염색, 네일아트, 도배 등 찾아가는 복지행정 추진이장자치회장, 새마을부녀회장, 마을복지리더 등 봉사활동 동참
이번 봉사활동은 절기 상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 맞춰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어르신들의 결식을 예방하기 위해 회진새마을부녀회(회장 전순란)는 밑반찬을 손수 장만하여, 끼니를 거를 우려가 있는 독거노인 30여가구에 밑반찬을 직접 전달했다.
해피이동봉사대 재능기부자와 회진면사무소 직원은 가옥이 낡고 오래되어 긴급수리가 필요한 저소득가구 1곳을 선정하여 집수리와 도배를 실시했다.
마을 어르신들에게는 염색봉사, 손마사지, 네일아트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했다.
이날 함께 봉사에 나선 회진대신보건진료소(소장 김은영)는 신상, 신덕경로당 어르신들의 혈압체크, 당뇨검사, 건강무료상담를 실시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겼다.
조국선 회진면장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노인복지서비스로 어르신들의 안부도 살피고 생활의 어려운 부분까지 함께 해결하는 봉사활동을 확대하겠다”며, “복지현장에서 주민들의 어려움을 들으며 맞춤형 복지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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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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