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맘스터치는 수원 영통 홈플러스 앞 사거리에 1000번째 매장인 수원영통역점을 열었다고 밝혔다. 지역 주민의 접근성이 높고 주요 타깃인 학생‧직장인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선정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맘스터치 측은 론칭 후 탄탄히 쌓아 온 브랜드 인지도로 1000호점이라는 성과를 달성하는 등 질적‧양적 측면 모두에서 고른 성장을 이어왔다고 평가했다.
특히 맘스터치는 올해 대만에 매장 2곳, 베트남에 매장 1곳을 오픈하는 등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 진출을 이뤄낸 바 있다. 향후에는 세계 각 지역으로 영업망을 넓힐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매출 20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맘스터치 관계자들은 예상하고 있다.
정현식 맘스터치 대표는 “맘스터치가 1000호점을 연 것은 소비자의 사랑과 가맹점주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면서 “국내뿐 아니라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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