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내 바자회 수익금으로 두차례 6가구에 직접 전달
겨울방학임에도 불구하고,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40여명과 선생님들이 추위를 잊은 채 사랑의 연탄을 나르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임유태 남중동장은 “최근 한파로 인해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사랑의 연탄을 나누어준 이리고 학생들과 선생님들에게 감사드리고, 연탄들이 쌓일때마다 남중동 행복 온도의 열기가 따스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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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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