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2일 오전 9시28분께 서울 대치동 특검사무실에 출석했다. 특검 사무실에 입장하기 직전 이 부회장은 “이번 일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한 점 송구스럽다”고 입장을 전했다. 뉴스웨이 이선율 기자 lsy0117@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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