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매각주간사를 통해 재무적투자자(FI) 모집을 위한 매각조건 협의를 추진 중이며, 추후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h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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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1.13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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