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면 좋은 친구. 네, 택배입니다. 누군가 날 위해 정성껏 준비한 선물, 또는 공들여 고른 집안 물품을 가져다주는 택배. 혹시 피해가 발생했다면 업체에 말씀하시고, 택배기사에겐 모진 말을 삼가주세요. 관련태그 #택배 #택배서비스 #서비스 만족도 #우체국택배 #피해 유형 뉴스웨이 이성인 기자 silee@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담배 중독' 멈추려다 '이것에 중독'될라 · 평점 높은 전 세계 음식 톱 10···한국의 '이 음식' 3위 올랐다 · 6년 살면 내 집 되는 '이 주택'···나도 자격이 될까?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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