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헌 단장, "작은 정성이지만 소외된 이웃에 도움되길"
정기헌 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이 편안하고 포근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kangkiun@naver.com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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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1.25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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