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카코리아 - 현 공장 대비 2배 규모 8월 증설 완료 예정. 총 생산 물량 현재 대비 3배로 증가. 2017년 실적 기준 PER 17.8배로 ODM 업종 기준 저평가 메리트 부각.
<제외종목>
△아이씨디 – 수익률 7.8%, 상대수익 9.6%포인트.
△엔씨소프트 – 수익률 6.3%, 상대수익 6.5%포인트.
△LG디스플레이 – 수익률 마이너스(-)0.9%, 상대수익 –0.9%포인트.
△현대차 – 수익률 –4.6%, 상대수익 –4.3%포인트.
<기존추천종목>
△롯데케미칼 - 2017년 미국과 중국 인프라 투자 확대로 소재 관련 산업 수요 견조할 전망. 2017년 글로벌 에틸렌 설비 증설 지연 예상.
△KB금융 - 올해 은행의 실적 안정성 유지, 비은행 비중 확대로 1위 금융지주사와의 격차 빠르게 축소. 2017년 예상 자기자본이익률(ROE) 6.8%, 주가순자산비율(PBR) 0.57배로 여전히 저평가된 만큼 향후 6개월간 상승 여력 25% 이상.
△NH투자증권 - 비용 절감에 따른 판관비율 개선 가시화 긍정적. 지수가 상승함에 따라 업종 중 베타가 가장 높은 증권 업종에 주목할 필요가 있고. 역대 최저 수준의 밸류에이션 매력도 긍정적.
△티씨케이 - 반도체 투자 슈퍼사이클에 따른 수혜 기대. 2016년 경쟁사 진입 우려, 특정 기관의 매도 물량으로 주가 하락했지만 2017년에는 유의미한 반등 보일 것으로 기대.
△LG전자 - 미국 시장에서 OLED TV, V20, 시그니처 가전 등 프리미엄 제품 판매 증가 긍정적. 올해 스마트폰 플랫폼 통폐합을 통해 MC 사업부 적자 전년 대비 48% 감소 전망.
△KT&G – 작년 4분기 실적 견조한 이익 성장세 지속 전망. 2017년 실적 기준 PER 12~13배로 저평가 메리트 부각.
△하나투어 - 원·달러가 추세적으로 강세가 되면 해외 여행객 증가도 가능. 면세점 사업 축소 전략으로 올해 면세점 적자폭 감소 기대.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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