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질량감독검험검역총국(질가검총국)은 최근 둥펑위에다기아의 KX5에 대해 '리어 트랙션 로드'가 주행 중 차체 충격을 견딜 만큼 단단히 고정되지 않았다며 리콜을 명령했다.
리콜 대상은 지난해 1월부터 그해 6월 21일까지 생산된 모델 3만1803대이며 오는 13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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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2.1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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