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해해경본부 제공23일 오전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세월호 인양 작업 중인 재킹바지선 사이로 세월호 선체 우측면이 모습을 드러나자 인양 관계자들이 고박작업을 하고 있다. 관련태그 #세월호 선체인양 뉴스웨이 노상래 기자 ro1445@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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