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오션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회상채권자 대상으로 한 제3자배정증자를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새로 발행하는 주식은 보통주 8만5803주이며 1주당 액면가는 1000원, 발행가액은 1만2500원이다. 상장 예정일은 다음달 21일이다.
회사 측은 "공익채권, 회생담보권 및 회생채권을 출자전환해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라며 "재무구조 개선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새로 발행하는 주식은 보통주 8만5803주이며 1주당 액면가는 1000원, 발행가액은 1만2500원이다. 상장 예정일은 다음달 21일이다.
회사 측은 "공익채권, 회생담보권 및 회생채권을 출자전환해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라며 "재무구조 개선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