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그룹은 이랜드 리테일 지분 매각을 통해 6천억대의 자금을 확보, 재무구조와 신용등급 안정화를 이루는 한편, 자회사인 이랜드파크 등을 분리하는 선재적 개편 후 상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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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4.03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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