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갤럭시S8 시리즈 체험존 방문객 수가 15일 만에 160만명을 넘었다고 16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1일부터 서울 타임스퀘어, 부산 센텀시티, 광주 유스퀘어 등 접근성이 좋고 유동인구가 많은 전국 40곳에서 프리미엄 라운지 스타일로 만든 체험존을 운영했다.
삼성전자는 오는 21일 갤럭시S8 시리즈를 정식 출시한다.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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