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투자규모는 확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향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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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4.1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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