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놀라운 기술’ 커넥트 투서 전시

LC500h, 스카이 젯, 호버보드 3종 세트

1인용 우주선 ‘스카이 젯(SKY JET)’은 뤽 베송 감독의 SF영화에 등장하는 모델로 렉서스 디자이너들과 영화 크리에이티브팀의 협업을 통해 렉서스의 미래지향적인 디자인과 기술력을 실체화 했다. 사진=렉서스 제공

렉서스 코리아는 5월까지 한국 토요타 자동차 복합문화공간인 커넥트 투(CONNECT TO.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LC500h, 스카이 젯, 호버보드를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의지를 담아 서울 모터쇼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3가지 아이템을 연장해서 선보이는 특별전이다.

특히 ‘LC500h’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유단기어가 조합된 세계 최초의 ‘멀티 스테이지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된 모델이다.

콘셉트카 LF-LC를 양산에 성공시키며 럭셔리 쿠페이자 렉서스의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표명한 차량으로 유명하다.

또한 1인용 우주선 ‘스카이 젯(SKY JET)’은 뤽 베송 감독의 SF영화에 등장하는 모델로 렉서스 디자이너들과 영화 크리에이티브팀의 협업을 통해 렉서스의 미래지향적인 디자인과 기술력을 실체화 했다.

렉서스 ‘호버보드(Hoverboard)’는 자기 부상 기술을 활용한 ‘공중에 뜨는 스케이트보드’로 렉서스의 상상력, 탁월한 디자인, 혁신을 보여주고자 기획됐다.

렉서스 관계자는 “이번 특별 전시로 최첨단 기술 뿐만 아니라 렉서스 브랜드만이 드릴 수 있는 특별한 감동 ‘EXPERIENCE AMAZING’을 더 많은 분들이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