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보이는 캘리포니아 체리는 알이 굵고 식감이 아삭하며 과즙이 풍부하여 더운 날씨에 먹기 좋은 과일이다.
또 온화한 기후, 비옥한 토양, 풍부한 햇살 등 캘리포니아 최적의 재배환경은 풍성하면서도 달콤한 깊은 맛을 더해주며, 오랜 시간 재배를 통한 노하우로 전세계에서 최고의 체리로 명성이 높다.
신세계는 햇 체리를 오는 14일까지 1만2500원(500g) 특가로 선보인다.
뉴스웨이 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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