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산 출신의 백운규 후보자는 한국에너지자원기술기획평가원 이사와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전문위원, 미래창조과학부 다부처공동기술협력특별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경남 함안 출신의 박능후 후보자는 한국사회복지정책학회장과 경기대 사회복지대학원장을 거쳐 한국사회보장학회장을 지냈다.
전북 익산 출신의 이효성 후보자는 언론개혁시민연대 공동대표와 한국방송학회장, 방송위원회 부위원장을 거쳤다.
최종구 후보자는 행시 25회로,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국장·국제경제관리관과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을 지냈다.
반장식 수석은 기획예산처 재정운용실장과 차관을 거쳐 서강대 미래기술연구원장을 역임했으며, 홍장표 수석은 대통령 자문 정책기획위원회 위원과 한국경제발전학회장, 부경대 인문사회과학대학장 등을 지냈다.
뉴스웨이 이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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