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으로부터 북한의 미사일 발사 사실을 보고받고 NSC 소집을 즉각 지시했다.
이에 따라 NSC 상임위는 이날 오전 11시30분부터 정 실장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북한은 문 대통령 취임 이후 이날까지 총 5차례 미사일 발사를 실시했다. 특히 이번 발사는 한미 정상회담 사흘만이라는 점에서 회담 당시 대북 제재를 언급한 데 대한 엄포인 것으로 풀이된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8일 북한의 미사일 발사 당시 NSC 전체회의를 소집해 직접 회의를 주재하고 북한에 경고 메시지를 나타낸 바 있다.

뉴스웨이 이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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